부쩍 더워진 6월 워터파크를 가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허니듀 그린마스크팩을 챙겼어요.
6월이지만 햇살이 너무 좋아서 썬크림이며 썬스프레이로 무장을 했지만 물에서 노느냐 미쳐 햇살을 잘 피하지못했는지
광대쪽이 붉어져서 역시 챙겨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.
냉장고에 살포시 넣어뒀다 얼굴에 올려주니 시원한 청량감이 밀려오더군요.
그리고 무엇보다 물에서 놀아서 건조했었던 얼굴에 윤기가 흐르네요 흐흐흐 역시 구뤠잇~!
워터파크 갈때는 무조건 피부진정에 도움이 되는 허니듀 그린마스크네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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