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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션도 써보려고 샀어요~

작성자 정****(ip:)

작성일 19.10.10

조회 555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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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처음 출시됐을 때 부터 써보고 싶었는데, 쿠션자체를 사용을 안해서 안 사다가.. 그래도 하나 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제이준 발라 내츄럴 퍼펙트 비비쿠션으로 사봤어요.

입술이 건조해서 립밥이 필수품인데 비비쿠션 + 립밥 구성이고 립밥을 쿠션내에 보관하여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이 특히나 맘에 드네요.

쿠션은 처음 막 메이크업했을 때는 23호를 써도 워낙 제가 검은 편이라 밝게 느껴저서 조금씩만 사용하고 있는데도, 차분하고 잘 커버해 주는 것 같아요.

더 써보고 후기 수정할 거 있음 수정하러 와야겠어요.

귀여운 파우치도 감사해요.


첨부파일 KakaoTalk_20191010_200712012_02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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